옛 사우디 대사관저에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옛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저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3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했으며 5시 4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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