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YG 사옥 압수수색 착수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들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 수사의 일환으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YG 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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