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앞에서 정경심 교수 기다리는 취재진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소환이 임박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출입구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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