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월동하는 재두루미
[창원=뉴시스]차용현 기자 = 12월의 첫 휴일인 1일 오전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인근 들녘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19.12.0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