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필름제조 공장서 가스 누출…2명 병원 이송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필름제조공장에서 2일 오전 10시16분께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12.0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