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뚫린 정부세종청사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정부세종청사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10일 오전 방역당국이 해양수산부 사무실에 대해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이 이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청사관리본부도 청사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직원의 동선을 확인해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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