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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개나리 배경으로 찰칵'

등록 2020.03.22 1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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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노란 개나리가 만개한 대구 동구 금호강변 둔치에서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산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인파가 몰리는 실내공간에 대한 기피는 여전하지만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행렬은 점차 늘고 있다.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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