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으로 북적이는 광주상무지구
[광주=뉴시스] 김혜인 인턴기자 =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실내 50인 이상 집합 금지)로 격상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4일 오후 젊은층이 가장 많이 찾는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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