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레 사인 보내는 김광현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5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훈련 중 포수가 된 것 마냥 사인을 보내고 있다. 미프로야구(MLB)가 이달 하순(24일 혹은 25일)에 개막하면서 각 구단은 코로나19 지침을 따르며 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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