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한 묵현초등학교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 등교가 중지된 6일 오전 교내에 묵현초등학교 간판이 보이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5일 전교생과 교직원 608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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