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피해 지역 돌아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황해남도의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노동신문이이 28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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