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주민 '확진자 수용 절대 안된다'
[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서울 동부구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00여 명이 경북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되는 28일 오전 진보면 한 주민이 호송 차량을 막기 위해 교도소 입구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2.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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