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높이까지 눈 쌓인 도야마 거리
[도야마=AP/뉴시스]일본 도야마에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11일 우산 쓴 한 시민이 허리 높이까지 눈이 쌓인 거리를 걷고 있다. 도야마는 지난 7일 이후 내린 폭설로 122cm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주변 지역에 평년 대비 2~10배 많은 눈이 내리고 8명이 사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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