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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롬바르디 치켜든 톰 브래디

등록 2021.02.08 1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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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AP/뉴시스]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쿼터백 톰 브래디가 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제55회 슈퍼볼 경기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꺾고 우승한 후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버커니어스는 치프스에 31-9 승리를 거둬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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