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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공습 피해 숲에 모인 카렌 마을 주민들

등록 2021.03.29 1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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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AP/뉴시스]인도주의 봉사단체 '프리 버마 레인저스'가 제공한 사진에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카렌 마을 주민들이 카렌주 파푼지구 데부노(Deh Bu Noh) 인근 숲에 모여 미얀마 군부의 공습을 피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미얀마에서 난민이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난민이 우리 영토로 탈출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인권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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