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 조사 위해 출석하는 기성용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강력부인하면 법정대응에 나선 프로축구 FC서울의 주장 기성용(32) 선수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0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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