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의 사진으로 보는 문화] 국립현대미술관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8일부터 한국 문화재와 근현대 미술을 한 자리에 모아 한국의 미를 재조명한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을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했다. 전통과 근현대미술의 유기적으로 마주한 전시는 10월 1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사진속 조형물은 전시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상징조형물로 서도훈 작가의 <카르마>. 2021.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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