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
[서울=뉴시스] 동작구청 관계자가 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사우나 업소에서 코로나19 4차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이·미용업,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고시원 등 1,663개소 운영자 및 종사자(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자 포함) 등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서를 출입문에 부착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1.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