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지사 자택 앞 총기 규제 외치는 시위대
[오스틴=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총기 반대 단체인 '맘스 디맨드 액션'(Moms Demand Action)이 주최한 시위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4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총격범 살바도르 라모스(18)의 총기 난사로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숨졌고 라모스는 사살됐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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