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추모공간에 방문한 시민들

등록 2022.09.18 10:50: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오전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2022.09.1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