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부비트랩 확인하는 우크라이나 방위군
[하르키우=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러시아와의 국경 인근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웅크리고 앉아 우크라이나 병사의 시신이 부비트랩으로 이용됐는 지를 확인하고 있다. 방위군은 이번 우크라이나 병사 시신 수습 작전 중 시신 7구를 수습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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