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몬티 스프링스=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알타몬티 스프링스 주민들이 허리케인 이언의 상륙에 대비해 코스트코에 남은 마지막 생수를 집어 들고 있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