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속 시신 발견돼 흐느끼는 여성
[미콜라이우카=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카의 한 학교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돼 잔해 속에서 숨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자 친지들이 흐느끼는 한 여성을 위로하고 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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