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잔해 속 시신 발견돼 흐느끼는 여성

등록 2022.09.29 09:27:59수정 2022.09.29 11:53: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콜라이우카=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카의 한 학교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돼 잔해 속에서 숨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자 친지들이 흐느끼는 한 여성을 위로하고 있다. 2022.09.2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