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고마워"
[산세바스티안=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왼쪽)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E조 최종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 전반 17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도움을 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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