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감독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9일 아본단자 감독은 18일에 입국해 계약을 마무리했다. 비자 등 등록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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