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우크라이나 군인, 조국에 내준 다리
[오데사=AP/뉴시스]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 중 왼쪽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군인 루슬라나 다닐키나(19)가 27일(현지시간) 오데사 시립병원에서 목발을 짚고 걷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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