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하는 한국 U-20 대표팀

등록 2023.03.16 07:55: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타슈켄트=AP/뉴시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패한 후 응원 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연장전 끝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23.03.1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