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한상진-이영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카인 배우 한상진이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04.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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