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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 직후 암매장 추정 유골 수습하는 5·18조사위

등록 2023.05.16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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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 변재훈 기자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16일 오후 전남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예비군훈련장 주변 담장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수습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5·18 암매장 희생자 추정 유골 3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2023.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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