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폭우, 묘지 위로 떠밀린 자동차
[카라=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카라에 폭우가 내린 뒤 자동차 한 대가 파손된 채 묘지 위에 떠밀려 있다. 현지 당국은 극심한 겨울 폭풍이 이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후 최소 8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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