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주저앉은 노인

등록 2023.06.26 09:41: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도로에서 폐지 줍는 노인이 폐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던 중 길가에 앉아 쉬고 있다. 2023.06.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