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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산사태, 진흙투성이로 뒤집힌 차량

등록 2023.07.19 0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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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나란잘=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엘 나란잘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진흙투성이의 뒤집힌 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현지 당국은 폭우로 인한 지류 범람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으며 보고타와 동부 평원 지대를 잇는 최대 고속도로가 막혔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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