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기념 선물이에요"
[뉴욕=AP/뉴시스] 캐롤린 워즈니아키(623위·덴마크)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제니퍼 브래디(368위·미국)를 물리친 후 관중을 향해 공을 쳐주고 있다. 은퇴 3년 만에 복귀한 전 세계 1위 워즈니아키가 2-1(4-6 6-3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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