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루이바오-후이바오
[서울=뉴시스] 에버랜드는 올해 7월에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오른쪽)가 생후 4개월을 맞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