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타버린 화재 현장 바라보는 소방대원
[문경=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오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로 타버린 공장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밤부터 시작된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했다. 2024.02.0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