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에게 쓴 편지 읽는 이용수 할머니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에게 쓴 편지를 읽고 있다. 2024.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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