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잔류·강등' 희비 엇갈린 우치노의 실축
[뒤셀도르프=AP/뉴시스] 뒤셀도르프의 우치노 다카시(오른쪽)가 27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보훔과의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승부차기 중 결정적인 실축 후 운동장에 쓰러지고 있다. 이 실축으로 뒤셀도르프는 5-6으로 패하며 2부 리그로 강등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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