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족과 첫 우승 기쁨 나누는 크레이치코바

등록 2024.07.14 09:57: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런던=AP/뉴시스]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2위·체코)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7위·이탈리아)를 꺾은 후 가족, 코치진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크레이치코바가 2-1(6-2 2-6 6-4)로 승리하고 윔블던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4.07.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