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풍랑주의보로 부두에 발 묶인 어선들

등록 2024.07.17 08:13: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인천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07.1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분양캘린더] 8월 마지막 주 전국 3868가구 분양예정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화재 당시 샤워기 틀고 버텼다"
전문가들 "일반화는 위험" 지적

7명이 숨지는 등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의 생존자가 "화장실로 대피해 샤워기를 틀고 버텼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대처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는 자칫 고립과 질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사례로 화재 발생 시 무조건 화장실 대피가 안전하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27일 소방 당국 등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주주 권익' 높이는 상법 개정 성공하려면

친명 일색 민주 지도부…이를 '당원 집단지성'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

피플

'코즈모폴리턴 뮤지션' 미나 오카베, 다양한 음악의 익숙함

고민시 "앞으로도 쉴 새 없이 달릴 거예요"

세상에 이런일이

대낮 도로서 찰칵…벌거벗은 여성 촬영에 발칵(영상)

쏠쏠정보

지하철로 서울 여행 다니면 기념품…모바일 스탬프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