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싹쓸이 2루타에 득점하는 크로넨워스
[워싱턴=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5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1회 초 김하성의 3타점 2루타 때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이날 선발 투수 딜런 시즈는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고 김하성은 3타점을 올려 팀의 모든 점수를 책임지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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