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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 부리는 더위

등록 2024.07.30 1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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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용산구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파랗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2024.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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