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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기장 코로나 조심 [파리 2024]

등록 2024.07.31 0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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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영국 수영 대표팀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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