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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오른 안세영-김학균 감독 [파리 2024]

등록 2024.08.07 0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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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고 선수 지원 문제를 비판한 안세영이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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