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지역 벤치 앉아 담소 나누는 네피도 주민들
[네피도=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미얀마 수도 네피도 주민들이 홍수로 침수된 지역의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슈퍼 태풍 야기의 여파로 미얀마에서도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지난 13일 현재 11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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