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차량 향하는 서효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배우 고(故) 김수미의 발인에서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슬퍼하며 운구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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