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 구호 외치는 태광 노조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태광그룹 노동조합협의회 관계자들이 부당대출 지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과 엄벌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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