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주고 받는 타이슨과 폴
[알링턴=AP/뉴시스] 마이크 타이슨(왼쪽)과 제이크 폴이 15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폴이 3-0 판정승을 거두고 대전료 약 558억 원을 받는다. 이 경기는 2분 8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정식 프로 복싱 경기로 인정된다. 2024.11.1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