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명량대첩로 5차 수중발굴, 그동안 790점 인양
【진도=뉴시스】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발굴조사 현장
유물이 넓은 범위에 흩어져 묻혀있는 데다가 수중시야가 확보되지 않는(0~0.5m) 명량대첩로 해역의 상황을 고려해 수중초음파카메라를 사용한다. 이상체와 유물 집중매장처로 추정되는 곳의 탐사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진도=뉴시스】도자기(왼쪽)와 철제 솥, 수중초음파카메라 촬영
【진도=뉴시스】수중 초음파 카메라
【진도=뉴시스】복원된 벽파정
【진도=뉴시스】명량대첩로에서 찾아낸 도자기들
올해 발굴조사는 11월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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