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 3곳 추가 지정
【서울=뉴시스】 위부터 답사친구, 케이앤아츠,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
이로써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 기업은 모두 36개가 됐다. 이 중 사회적 목적 실현과 경영 건전성 등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한 곳은 10개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지정 기간은 최장 3년이다. 문화재청이 홍보, 상담관리, 행정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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