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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9월 하순 美와 포괄적 토의할 용의 있다"(1보)

등록 2019.09.10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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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9일 담화를 통해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과 마주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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